고양이와 놀자 소소한 이야기

책상에 앉아 있으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고개를 빼꼼 내미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있다.
특별히 뭔가를 먹이로 주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'-' (아, 몇번 먹을걸 던져 준적은 있는데, 기억하고 찾아오는 걸까.)
자주 찾아와주니, 하루에 1분이랑 말을 하지않는 생활을 하고있는 나로써는 고마울따름.

빼꼼 'ㅅ'







 


고양이와 놀자

사실 놀자 라고 써놨지만, 정작 하는건 눈 마주치며 손으로 휙휙 움직이면 얘들이 따라서 고개를 휙휙 돌리는 간단한 장난들밖에 없지만. 그것만으로도 시간은 훌쩍 몇십분이 지나버린다.



자주 마주치니 포즈도 잡아주는 녀석 여전히 내가 움직일때마다 움찔움찔거려서 =_=a

얘네들이 올때마다 1~20분 정도는 서로 눈 마주치면서 휴식을 가지는 중.

사실 작년에, 어미 고양이 따라서 졸졸 따라다니던 새끼고양이였는데, 어느새 쑥쑥커서 이미 어미랑 비슷함 몸뚱이가 되었더라.(오늘 어미랑 같이 방문.애교부리다가 어미한테 펀치를 퍽;-_-) 앞으로도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는데...워낙 자유로운 녀석들이라 :)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.



덧글

  • rumic71 2009/06/07 00:22 # 답글

    빼꼼 장면이 무진장 귀엽네요. (근데 밸리 잘못 잡혔네요)
  • 루드-♪ 2009/06/07 00:26 #

    아...이전글이 스포츠여서 그쪽으로 가버렸네요 ;) 수정했습니다.

    가끔가다가 저랑 저녀석 둘다 눈이 마주치면 깜짝 놀라요. 1초뒤면 웬지 우습지만.;
댓글 입력 영역